학교네의 사회정서 프로그램 필링미 (Feeling Me) 강사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.
필링미는 학교생활, 친구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.
선생님들이 직접 활동을 해보며 프로그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.
수강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!
앞으로도 학교네와 함께해주세요!
학교네는 아이들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함으로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
도와주는 공교육 콘텐츠 기업입니다!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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